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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사측 결정 지연에 결국 총파업 선언…21일 전면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3일간의 조정 절차에도 끝내 합의에 실패하며 노조가 2026년 5월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노조는 수용 의사를 밝혔으나 사측이 최종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파업 중에도 타결을 위한 대화의 문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이다.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집단 감염, 사망자 3명…미국인 6명 포함 승객 추적 중
대서양 세인트헬레나섬 인근에서 운항 중이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중증 상태에 빠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 바이러스가 원인임을 확인했으며, 선박을 이미 떠난 승객 20여 명에 대한 국제 접촉자 추적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추가 확산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미국 내 거주자도 포함돼 있어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법무부, 총살형 도입·DACA 추방 강화…형사 사법 전면 재편 가속
트럼프 행정부 법무부가 연방 사형 집행 방식에 총살형을 새로 허용하고, 펜토바르비탈 단일 약물 주사도 재도입하는 등 사형 제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이민법원 항소위원회(BIA)는 DACA 신분만으로는 추방 면제가 불가능하다는 선례 결정을 내려 약 50만 명의 DACA 수혜자 보호가 흔들리고 있다. 법무부 검사에 대한 주(州) 변호사협회 조사를 법무장관이 우선 심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추진 중이어서 사법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케이틀린 제너, 트럼프 지지했지만 여권 성별 '남성' 기재…"여행 못 해"
트랜스젠더이면서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케이틀린 제너가 트럼프 행정부의 반트랜스 행정명령으로 인해 자신의 여권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되는 직접적 피해를 입었다. 제너는 "트럼프를 사랑한다"며 그를 탓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해외 여행이 불가능해진 상황을 호소했다. 이 사안은 트럼프 지지층 내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처한 모순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양국 미래 함께 만든다' 경제 협력 강화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 중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수교 이후 급성장한 교역 관계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장님 나빠요" 유행어로 신인상 거머쥔 개그맨 정철규, 극심한 우울증과 정산 0원의 충격 고백
KBS 19기 공채 개그맨 정철규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데뷔 직후 벼락스타로 떠오른 뒤 겪은 극심한 우울증과 정산 0원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그는 이후 자취를 감췄던 사연을 22년 만에 공개했다.
tvN '산지직송 in 칼라페', 맹그로브 습지 속 김혜윤·덱스 케미 '눈길'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맹그로브 습지에서 알리망오(게) 사냥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덱스와 김혜윤의 훈훈한 순간과 염정아 남편의 덱스 팬심 고백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재기' 도전과 팬들의 시선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스포츠 스타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팬들과 갈등을 빚거나 재도약의 기회를 모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는 친정팀 산투스 팬들의 야유에 억울함을 호소했고,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기대주 이승현이 혹독한 평가 끝에 반등 기회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