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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원작 최초 국제 부커상 수상, 대만 소설 '대만 여행기'의 역사적 쾌거
대만 작가 양솽쯔의 소설 '대만 여행기'가 2026년 국제 부커상을 수상하며 만다린 원작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대만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로맨스와 탈식민 서사를 결합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작가 양솽쯔와 번역가 린 킹은 대만인 및 대만계 미국인 최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6 세계 보도사진전 대상에 ICE 가족분리 사진…전쟁·이주·기후 위기 담은 수상작들
2026 세계 보도사진전(World Press Photo Contest)에서 미국 사진작가 캐럴 구지가 촬영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가족 분리 현장 사진이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전쟁, 이주 문제, 기후 변화 등 혼란으로 점철된 한 해를 반영하면서도 희망과 회복의 순간도 함께 담아냈다. 아프가니스탄 모성 사망 위기, 콜롬비아 편부모 가정 등 세계 각지의 현실을 기록한 지역 수상작들도 주목받았다.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논란 속 개봉…찬사와 비판 엇갈려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 재촬영, 배급사 확보 난항, 가족 일부의 불참 등 여러 문제가 불거졌으며, 영화가 잭슨의 논란을 지나치게 미화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그럼에도 흥행 성적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