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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화학물질 누출…주민 4만 명 대피령·주 비상사태 선포
오렌지 카운티 항공우주 부품 공장서 유해물질 유출, 폭발 위험 고조
남가주 한인 경제 훈풍…한인은행 총자산 360억 달러 돌파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6곳의 2026년 1분기 총자산이 361억 달러를 넘어 처음으로 36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순이익도 전년 대비 33.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H마트 자회사 BK프랜차이즈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사우전드'가 몬터레이파크에 미국 내 첫 가맹점을 열며 남가주 한인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남가주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모집 잇따라… 조파운데이션·밀알선교단 신청 접수
남가주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모집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조파운데이션이 제19회 장학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남가주밀알선교단도 장애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지원이 요구된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경제·교육·문화 행사로 활기
미국 각 지역 한인 커뮤니티가 비즈니스 엑스포, 교육 대회,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저지부터 캘리포니아까지 한인 단체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행사를 준비하며 커뮤니티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한인 정치 참여 활발…강석희 선거 기금 모금·월남전참전자회서 후보 공약 청취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에서 선거 시즌을 맞아 정치 참여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강석희 후보의 선거 기금 모금 행사가 열린 가운데, 월남전참전자회 월례회에서도 시의원 선거 출마 후보들의 공약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트럼프 행정부 시대, 연방기관에 종교 색채 확산…AI 거부권까지 쟁점으로
미국 연방기관 곳곳에서 종교적 색채가 강화되는 가운데, 노동부 등 주요 부처에서 월례 기도 모임이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AI 사용을 거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새로운 법적·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티브 힐튼,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지지율 1위…'민주당 독점 종식' 공약 내걸어
공화당 출신 스티브 힐튼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레이스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며 주목받고 있다. 힐튼은 장기간 민주당이 독점해온 주정부 구조를 개편하겠다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변화 열망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