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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내셔널몰 총격 및 특파원 만찬 용의자 탄도 증거 확보

내셔널몰 인근 총격 발생

내셔널몰 인근 총격 발생

워싱턴DC 워싱턴 기념탑 인근 15번가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용의자에게 발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JD 밴스 부통령의 차량 행렬이 지나간 직후였으며, 용의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성년자도 총격 피해

미성년자도 총격 피해

현장 인근에 있던 미성년자 한 명도 총격 피해를 입었다.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비밀경호국 부국장이 밝혔다.

만찬 총격 결정적 증거

만찬 총격 결정적 증거

지난 4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 앨런의 산탄총에서 발사된 펠릿이 요원의 방탄복 섬유에서 발견됐다. 워싱턴DC 연방검사는 이를 결정적 물증으로 지목했다.

추가 기소 예고

추가 기소 예고

토드 블란체 법무장관 대행은 향후 수 주 내에 용의자에 대한 추가 기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암살 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이미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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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Ottr Dan (Unsplash)

워싱턴DC 내셔널몰 인근 15번가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용의자에게 발포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미성년자 한 명도 피해를 입었다. 또한 지난달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범행과 연결짓는 탄도 증거도 새롭게 확보됐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잇따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하나는 내셔널몰 인근에서의 새로운 총격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달 백악관 출입기자단(WHCD) 만찬 현장 피습 사건의 수사 진전이다.
national mall, law enforcement response
Photo Credit: Unsplash · 원본
비밀경호국 부국장 매슈 퀸은 워싱턴 기념탑 인근인 15번가와 인디펜던스 애비뉴 교차로 일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복 요원들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총기를 소지한 것으로 의심되는 한 남성을 발견해 제복 요원들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해당 남성은 요원들을 보자 도주를 시도하며 총을 꺼내 발포했다. 요원들은 즉각 응사했으며 남성은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건은 JD 밴스 부통령의 차량 행렬이 해당 지역을 통과한 직후 발생했다. 퀸 부국장은 밴스 부통령이 표적이었는지 여부는 현재로선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인근에 있던 미성년자 한 명도 총에 맞았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소기업 관련 행사를 진행 중이었으며, 백악관은 일시적으로 봉쇄됐다가 해제됐다.
ballistic evidence, crime investigation
Photo Credit: Unsplash · 원본
한편 지난 4월 25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향해 산탄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는 콜 토마스 앨런(31세,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출신)과 관련해 결정적 증거가 확보됐다. 워싱턴DC 연방검사 지닌 피로는 CBS 방송 출연을 통해 요원이 착용했던 방탄복 섬유 사이에서 앨런이 사용한 모스버그 펌프액션 산탄총에서 발사된 산탄 펠릿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피로 검사는 이 증거가 앨런을 사건과 직접 연결짓는 결정적 물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앨런이 트럼프 대통령을 목표로 삼았으며, 사건 전날부터 대통령의 동선을 휴대전화로 추적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앨런은 현재 암살 미수, 범죄 중 총기 발사, 주(州) 경계를 넘은 불법 총기 및 탄약 운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토드 블란체 법무장관 대행은 향후 수 주 내에 추가 기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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