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스팟 뉴스
연예2
비욘세 10년 만에 복귀·저커버그 첫 참석…2026 메트 갈라 화제 속 개막
Photo by Felix Young on Pexels
2026 메트 갈라가 5월 첫째 주 월요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렸다. 올해 테마는 '패션은 예술(Fashion is Art)'로, 비욘세가 10년 만에 공동 의장으로 복귀하며 주목받았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부부의 후원을 두고 불매 운동 등 논란도 이어졌다.
패션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메트 갈라가 2026년에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약 450명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주요 재원 마련 행사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행사의 공동 의장은 비욘세, 니콜 키드먼, 비너스 윌리엄스 세 사람이 맡았다. 특히 비욘세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메트 갈라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안나 윈투어가 전체 의장을 맡았으며, 로렌 산체스 베이조스는 명예 공동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호스트 위원회에는 사브리나 카펜터, 도자 캣, 블랙핑크의 리사,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이 참여했다.
이번 갈라의 드레스 코드는 '패션은 예술'로, 의상 미술관의 신규 전시 '코스튬 아트(Costume Art)'와 연계해 기획됐다. 해당 전시는 5,000년에 걸친 400여 점의 의상과 오브제를 선보이며 5월 10일 대중에게 공개되어 2027년 1월까지 이어진다. 전시 기획자 앤드루 볼턴은 신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패션을 하나의 체화된 예술 형식으로 연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아내 로렌 산체스 베이조스가 이번 행사의 공동 의장 및 후원자로 참여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논란이 일었다. 미술관 인근에는 노동자 권리 문제 등을 언급한 불매 운동 포스터가 등장했다. 베이조스는 4년 전 아마존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 밖에 마크 저커버그가 생애 처음으로 메트 갈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자넬 모네이, 샘 스미스, 존 바티스트 등 다양한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 기사는 한인 독자를 위해 AI 보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침해 이의가 있을 시 저작권/DMCA 신고 페이지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